1. 파일 검색 (파일명)

1) 현재 위치해 있는 디렉토리에서, txt 확장자를 갖는 모든 파일 검색 (하위 디렉토리 포함)
# find -name '*.txt'

2) 루트 디렉토리에서, txt 확장자를 갖는 모든 파일 검색(하위 디렉토리 포함)
# find / -name '*.txt'

3) 루트 디렉토리에서, fi 로 시작하는 모든 파일 검색(하위 디렉토리 포함)
# find / -name 'fi*'

4) 루트 디렉토리에서, fi 로 시작하는 모든 파일 검색 후 ls 명령으로 출력
# find / -name 'fi*' -ls


2. 폴더 검색 (폴더명)

1) 현재 위치해 있는 디렉토리에서, fol로 시작하는 모든 폴더 검색 (하위 디렉토리 포함)
# find -name 'fol*' -type d

2) 루트 디렉토리에서, der로 끝나는 모든 폴더 검색 (하위 디렉토리 포함)
# find / -name '*der' -type d


3. 검색 후 내용을 파일로 저장

1) 루트 디렉토리에서, der로 끝나는 모든 폴더 검색 후 fileout.txt 로 저장 
# find / -name '*der' -type d > fileout.txt

AND

MS Windows XP SP3 설치 후 자동업데이트를 하면 업데이트 오류가 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컴퓨터를 재부팅 해도 반복되는 업데이트 실패... 많은 분들이 이문제를 위해 업데이트 파일을 수동으로 다운로드 받아서 업데이트를 적용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절차를 따라해보세요.


  1. [시작] 메뉴 → [실행] 클릭.
  2. 실행 창이 열리면, [열기]입력란에 cmd 입력 후 확인버튼 클릭.
  3. cmd 창이 열리면 「 net stop wuauserv 」입력 후 엔터.
    엔터 후 cmd 창에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출력된다.
    •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멈춥니다.
    •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잘 멈추었습니다.
  4. 다음에는「 regsvr32 %windir%\system32\wups2.dll 」입력 후 엔터
    엔터 후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 C:\WINDOWS\system32\wups2.dll의 DllRegisterServer 성공
      여기서 확인 버튼을 클릭.
  5. 다음에는「 net start wuauserv 」입력 후 엔터
    엔터 후 cmd 창에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출력된다.
    •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가 잘 시작되었습니다.
  6. 다음에는「exit 」 입력 후 cmd 종료

AND

MS Winodws XP를 사용하다가 OS를 재설치 할 때, 저와 같이 바탕화면에 여러가지 파일들을 저장해 놓으신 분들은 C:\Documents and Settings\ 의 사용자 폴더 안에 있는 바탕 화면 폴더를 다른 로컬 드라이브에 백업을 하실 겁니다. 이와 같은 번거로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1. 너저분한 바탕화면의 예. 바탕화면에 동영상등의 파일들이 있으면, 백업하기 더 귀찮아진다.


 

AND

ps [ -options ]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의 상태를 출력하는 명령이다. 아무런 옵션이 설정되지 않은 경우는 현재 사용중인 단말기와 관련된 프로세스 정보만 출력한다


Option

-e

현재 실행중인 모든 프로세스에 관한 정보를 출력

-d

프로세스 그룹의 리더를 제외한 모든 프로세스에 관한 정보 를 출력한다.

-a

가장 빈번하게 요구되는 모드 프로세스에 관한 정보를 출력

-f

프로세스 상태를 full list 로 출력한다

-l

프로세스 상태를 long list 로 출력한다

-t tty_no

지정하는 단말에서 실행된 프로세스 정보를 출력한다

-p PID

지정하는 프로세스 번호를 가진 프로세스 정보를 출력

-u UID

지정하는 사용자 번호(UID)를 가진 프로세스 정보를 출력

-g GID

지정하는 그룹 번호(GID)를 가진 프로세스 정보를 출력


ps -l 의출력 형식:

F S UID GID  PID  PPID C  PRI  NI  ADDR    SZ  WCHAN   TTY  TIME   COMD

8 0 310  1   183  170  0   67 20  80002A32 142 EA0242D2 pts/3  00:01  sam

n          F : process 에 관련된 flag
00 프로세스 종료
01 시스템 프로세스. 항상 메인 메모리에 상주
02 부모 프로세스가 추적 프로세스
04 추적 부모 프로세스의 신호에 의해 정지되어있다
08 프로세스가 현재 메인 메모리에 있음
10 프로세스는 메인 메모리에 있고 lock 되어 있다
 
n          S : 프로세스 상태
O 현재 실행중
S 휴식상태, 어떤 작업이 종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R 실행가능한 상태, 프로세스가 실행 대기 행렬에서 대기 하고 있다
I Idle 상태
Z Zombie상태. 프로세스는 종료되었지만 부모프로세스가 대기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다
T 추적상태. 추적하고 있는 부모 프로세스에 의해 프로세 스가 정지됨
X SXBRK상태. 프로세스는 좀더 많은 메모리를 할당 받기 위해 대기 중인 상태
 
n          UID : 사용자 ID 또는 사용자명
n          GID : 그룹 ID
n          PID : 프로세스 ID
n          PPID : 부모 프로세스 ID
n          C : 스캐쥴링을 위한 프로세스 소모량
n          PRI : 프로세스의 우선순위
n          NICE : 프로세스의 우선 순위값을 조절하는 nice의값(디폴트 20이다)
n          ADDR : 프로세스의 메모리 주소
n          SZ : 메인 메모리내에 교체 가능한 프로세스 이미지의 크기 (page), pagesize명령을 사용하면 한 페이지의 크기를 알수 있다. 보통은 1page=4Kbytes이다.
n          WCHAN : sleep 또는 SXBRK 상태로 되어 있는 프로세스가 대상으로 있는 이벤트의 주소( 이 주소가 공백인 경우 그 프로세스 는 현재 실행중이다. )
n          TTY : 실행 터미널 번호 
n          TIME : 프로세스의 누적 실행 시간 
n          COMD :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명
AND

Starting synergy automatically

You can configure synergy to start automatically when the computer starts or when you log in. The steps to do that are different on each platform. Note that changing these configurations doesn't actually start or stop synergy. The changes take effect the next time you start your computer or log in.

AND

tar gz 사용법

Software/Linux 2007. 5. 17. 14:49

tar : file의 캡슐화
gz : file의 압축


[압축할 때] tar cvzf 파일명.tar.gz <디렉토리> 또는 파일 
[압축 해제] tar xvzf 파일명.tar.gz 

[예제] 
tar -xvf foo.tar : foo.tar 파일을 푼다. 
tar -xvzf foo.tar.gz : gzip으로 압축된 foo.tar.gz 파일을 푼다. 
tar -cvf foo.tar foo/ : foo 디렉토리에 있는 내용물을 foo.tar 파일로 묶는다. 

기능 옵션 
반드시 아래 옵션들 중 하나가 들어가야 한다. 
-A, --catenate, --concatenate : 저장 파일에 tar 파일을 추가한다. 
-c, --create : 새 저장 파일을 만든다. 
-d, --diff, --compare : 저장 파일 혹은 파일 시스템 간의 다른 점을 찾는다. 
--delete : 저장 파일에서 지운다. (자기 테이프에는 쓰면 안됨!) 
-r, --append : 저장 파일의 끝에 파일을 덧붙인다. 
-t, --list : 저장 파일의 내용 목록을 보여준다. 
-u, --update : 저장 파일에 저장된 사본보다 새로운 파일만을 덧붙인다. 
-x, --extract, --get : 저장된 것에서 풀어낸다. 

부가적인 옵션 
--atime-preserve : 덤프된 파일의 접근 시간을 바꾸지 않는다. 
-b, --block-size N : 블럭 크기를 N x 512 바이트로 정한다. (기본값 N = 20) 
-B, --read-full-blocks : 읽은 만큼 블럭을 재지정한다. (4.2BSD 파이프를 읽기 위함) 
-C, --directory DIR : DIR 디렉토리로 바꾸고 작업을 한다. 
--checkpoint : 저장 파일을 읽는 동안 디렉토리 이름을 출력한다. 
-f, --file [HOSTNAME:]F : 저장 파일 혹은 장치 파일 F에 저장한다. 
(기본 "-", 표준입/출력을 나타낸다.) 
--force-local : colon 문자가 있더라도 저장 파일을 지역 파일로 처리한다. 
-F, --info-script F --new-volume-script F : run script at end of each tape (implies -M)
테이프의 끝에 도달하면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M 이 포함된다.) 
-G, --incremental : 이전 GNU 형식으로 incremental 백업을 만들거나 목록을 보거나 풀어낸다. 
-g, --listed-incremental F : 새로운 GNU 형식으로 incremental 백업을 만들거나 목록을 보거나
풀어낸다. 
-h, --dereference : 심볼릭 링크를 묶지 않는다. 그것이 가리키는 파일을 묶는다. 
-i, --ignore-zeros : 크기가 0인 것은 무시한다. (보통 EOF를 의미한다.) 
-j, --bzip2 : bzip2 필터를 사용하여 .bz2 파일을 푼다. 
--ignore-failed-read : 읽을 수 없는 파일이 있더라도 종료 코드 0을 출력하지 않는다. 
-k, --keep-old-files : 기존에 있는 파일을 유지한다. 파일이 있으면 덮어쓰지 않는다. 
-K, --starting-file F : 저장 파일에 있는 파일 F에서부터 시작한다. 
-l, --one-file-system : 저장 파일을 만들 때 로컬 파일 시스템 안의 놓는다. 
-L, --tape-length N : N * 1024 바이트를 쓴 다음 테이프를 바꾼다. 
-m, --modification-time : 파일의 변경 시간 정보를 유지하지 않는다. 
-M, --multi-volume : 여러 개로 나눠진 저장 파일로 만들거나 목록을 보거나 풀어낸다. 
-N, --after-date DATE, --newer DATE : 주어진 DATE 보다 새로운 파일만 저장한다. 
-o, --old-archive, --portability : ANSI 형식 대신 V7 형식으로 저장한다. 
-O, --to-stdout : 표준 출력으로 파일들을 풀어낸다. 
-p, --same-permissions, --preserve-permissions : 모든 퍼미션 정보를 유지한다. 
-P, --absolute-paths : 파일 이름의 맨 앞 `/' 문자를 버리지 않는다. 
--preserve : -p 옵션과 -s 옵션을 함께 사용한 것과 같다. 
-R, --record-number : 저장 파일의 레코드 번호를 각각의 메시지로 보여준다. 
--remove-files : 파일을 저장 파일에 덧붙인 다음 파일을 지운다. 
-s, --same-order, --preserve-order : 저장 파일 목록과 똑같은 순서로 풀어낸다. 
--same-owner : 같은 사용자 소유권으로 파일들을 풀어낸다. 
--numeric-owner : user/group 이름으로 항상 숫자를 사용한다. 
-S, --sparse : 듬성한 파일을 효율적으로 다룬다. 
-T, --files-from F : 파일 F에서 목록을 읽어 추출하거나 만든다. 
--null : -T reads null-terminated names, disable -C -C를 비활성화하고, -T로 읽을 때 null로 끝
나는 이름을 읽는다. 
--totals : --create로 만들어진 바이트 총합을 출력한다. 
-v, --verbose : 처리중인 파일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V, --label NAME : 저장 파일의 볼륨 이름을 NAME으로 한다. 
--version : tar 프로그램의 버전 정보를 출력한다. 
-w, --interactive, --confirmation : 각각을 처리할 때 마다 물어본다. 
-W, --verify : attempt to verify the archive after writing it 저장 파일을 쓴 후에 저장 파일을
점검한다. 
--exclude=FILE : FILE을 제외한다. 
-X, --exclude-from FILE : FILE 목록에 있는 것을 제외한다. 
-Z, --compress, --uncompress 
compress로 압축하거나 푼다. 
-z, --gzip, --ungzip : gzip으로 압축하거나 푼다. 
--use-compress-program PROG : PROG로 저장 파일을 다시 처리한다. (PROG은 반드시 -d를 처리해야 한다.) 
--block-compress : 테이프에 저장할 때 압축 프로그램의 출력을 막는다. 
--rsh-command=CMD : `rsh' 대신 원격 COMMAND를 사용한다. 이 옵션은 표준 `rsh' 대신 원격 장치에 접근
할 수 있는 다른 것(예를 들어, Kerberized `rsh')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하다. 
-[0-7][lmh] : 드라이브와 밀도를 지정한다.

AND

UltraEdit-32 and LaTeX

Software 2007. 4. 28. 11:05

Last updated: 25.09.20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is guide shows you how to set up UltraEdit-32 for use with LaTeX. UltraEdit-32 is not a LaTeX graphical user interface nor a dedicated LaTeX editor, but a powerful text editor with features such as syntax highlighting, user tools, templates, regular expression search and replace, auto-completion, function list, code folding and macros. UltraEdit-32 doesn't provide any symbol repository so you have to be comfortable writing most of the LaTeX code on your own (templates aside).

This guide assumes you have already installed MiKTeX and UltraEdit-32. The screenshots are from version 12.10b of UltraEdit-32.

출처 : http://thorchristian.net/latex/

AND

온라인 LaTeX 서비스

Software 2007. 4. 28. 09:46

온라인 LaTeX 서비스


생활의
발견
2007/03/16 23:24


LaTeX ('
레이텍' 이라고 읽습니다. ) 은 주로 수학자, 과학자, 공학자 들이 많이 쓰는 문서 편집툴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컴파일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html 문서랑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 녀석이 워낙에 막강한 지라, 한 번 쓰기 시작하면 MS Word 류의 오피스 문서 작성기로는 문서를 전혀 작성할 수가 없게 되기도 합니다. (MS Word 를 띄워놓고 있으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하지요)

 
출처 : http://gogunhwa.tistory.com/35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 ActiveX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뭐 국내에 악명을 떨치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이 ActiveX에 기반한 악성코드들이고 보안상으로도 함부로 깔리는 ActiveX 때문에 결국 MS가 손을 땐 것이다.

  근데 중요한건 국내 정부, 금융, 포털 사이트들을 보라. 대부분 보안 기술이나 혹은 인증방식,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너무 많이 ActiveX를 사용하고 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의 홈페이지들은 MS의 익스플로러에 의존을 많이했고 사용하는 기술들 또한 MS에 많이 의존했다. 웹표준이 한창 대세가 되어갈때도 우리나라의 대부분은 표준 따윈 개나 줬다. 특히 정부기관의 사이트 일수록 그 형태가 심했다.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플렛폼에서 돌아갈 수 있는 웹 환경의 특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방법, 뭐 예를 들면 웹 표준을 지킨 사이트, AJAX같은 기술등 뭔가 의존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한다.

  한데 정부에서는 MS에게 ActiveX 같은 어찌보면 구시대 유물과도 같이 취급될 기술을 요구하고 계속 사용할 방법에만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안타깝다. (내 세금!) 기술적으론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긴한데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출처 : eMTi.net Blog
AND